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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 REVO 7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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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 REVO 7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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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 REVO 7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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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 REVO 70B  INTE AMP





노르마 오디오에서 인티앰프의 근본을 깨우치다


요즘 LP 마켓이 심상치 않다. 최근 미국의 시장 동향을 봤더니, 깜짝 놀랄 사실이 발견되었다. 대략 2008년까지 매년 새로 찍은 LP의 양이 150만장을 넘지 않았는데, 2014년 통계가 무려 920만장이다. 올해 1천만장을 넘을 예정이란다. 정말 심상치 않은 것이다. 그 와중에 하드웨어 쪽 동향을 보면 아직 잠잠한 편이다. 특히, 포노단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듯, 시중에 약간의 포노 앰프만 나도는 실정이다.

개인적으로 애호가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티앰프에서 적극적으로 포노단을 장착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번에 만난 노르마 레보 IPA-70B-U라는 다소 긴 이름을 가진 모델이 그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포노단, 그것도 MM과 MC 모두 가능한 것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옵션). 이 하나만으로도 매우 귀중한 제품이 아닌가 싶다. 더구나 고스펙의 USB입력까지 포함하고 있다.

노르마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회사는 이탈리아에 근거지를 두고 있다. 크게는 오팔 전자에 속해 있는 바, 여기서는 주로 악기의 계측이나 디자인 등과 관련된 전자 장비를 만들고 있다. 거기서 얻어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디오 제품을 만드는 셈이다. 하긴 노르마가 소재한 곳이 크레모나 아닌가. 몬테베르디, 폰키엘리, 스트라디바리, 아마티 등을 배출한 곳이니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듯하다. 음악가와 악기 장인들의 풍부한 유산이 드디어 앰프까지 이어진 것이다. 노르마가 창업한 연도는 1987년으로 NS123이란 앰프로 데뷔했다. 그 후 1991년 오팔 산하에 들어가 무려 7년간에 걸친 연구 끝에 새로 거듭나게 되었다. 1997년 밀라노에서 열린 톱 오디오 쇼에 데뷔한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는 중이다. 인티앰프의 경우, IPA시리즈로 런칭하다가 최근에 레보라는 이름이 더해졌다. 이 시리즈 중엔 앰프 외에도 CD 플레이어도 포함되어 있다. 본 기는 레보 IPA-70의 후속기인데, 워낙 전작의 인기가 높았으므로, 개량에 있어서 상당한 고안과 연구가 행해졌다고 한다.



현재 동사가 생산하는 인티앰프는 두 종이다. 하나가 70이고 또 하나가 140. 두 개는 출력에 따라 구분이 되는 바, 전자가 8Ω에 70W, 후자가 140W를 낸다. 당연히 후자가 좀 사이즈가 크다. 그러나 70만 갖고도 인티앰프가 커버할 수 있는 대부분의 영역을 만족시킨다 하겠다. 본 기의 프런트 패널을 보면 아주 심플하다. 가운데 커다란 볼륨 노브가 있으며, 오른편에 실렉터 기능의 작은 버튼이 배치되어 있다.

사진으로 보면 잘 모르겠지만, 실제 만져보면 알루미늄 절삭 가공을 잘해서, 섀시 자체의 감촉이 무척 좋다. 또 심플하면서도 기능적인 외관이 갖는 독특한 아름다움도 빼놓을 수 없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왼편에 토로이달 트랜스를 배치한 바, 이 자체는 밀봉되어 있다. 상당한 용량의 제품을 사용한 듯한데, 자체 진동이나 발열이 음성 신호에 가하는 해악을 피하기 위해 별도의 섹션으로 완전 구분해 놨다. 음질상 무척 메리트가 많다고 본다.

한편 오른편은 오디오부라고 해도 좋다. 맨 오른쪽엔 방열핀이 가지런히 부착되어 있고, 여기에 MOSFET 출력단이 연결되어 있다. 발열을 용이하게 만든 조치다. 이 MOSFET라는 반도체는 일종의 진공관의 성격이 있어서, 설계상보다 심플하게 만들 수 있다. 음 자체도 진공관과 유사한 음을 낸다. 그밖에 좌·우 채널에 투입되는 부품을 페어 매칭한다던가, DC 시그널이 스피커에 유입되지 않게 하는 프로텍션 기능을 첨가하는 등, 요소요소에 많은 아이디어가 가미되고 있다.

한편 본 기에 ‘U’라는 알파벳이 붙는데, 이것은 내부에 USB1-REVO라는 옵션을 달아 놓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일종의 DAC로, 입력되는 어떤 형태의 디지털 신호를 8배 업샘플링해서 아날로그로 출력한다. USB 입력으로 PCM 24비트/192kHz, DSD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고음질 음원을 활용하는 이들에게도 각광 받을 만한 스펙이다. 이는 메이커에서 꽤 자신하는 퀄러티를 가진 모양.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시청에 들어간다.



첫 곡은 정명훈 지휘의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중 행진. 초반에 서서히 엄습해오는 압박감이 좋다. 휙휙 공간을 가르는 현악군의 존재감도 박력만점. 그러나 힘이 아닌 스피드와 질감으로 승부한다. 그런 면에서 인티앰프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제법 큰 톨보이 스피커라도 넉넉히 구동하는 바, 투티에서 한껏 몰아칠 때의 기세도 잘 포착하고 있다. 이어서 안네 소피 무터의 카르멘 환상곡. 너무 힘에 의존하지 않고, 너무 유약하지도 않다. 적절하게 원곡이 가진 자유분방하고, 스패니쉬한 느낌을 기분 좋게 표현한다.

특히, 무터의 연주에서 일체의 단절 없이, 말 그대로 천의무봉,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연주력을 선보인다. 오케스트라와의 협력이란 부분도 만족스럽다. 크게 흠잡을 데 없는 재생이다.

마지막으로 조수미의 ‘도나 도나’. 여기서도 빼어난 질감으로 여성 보컬의 매력을 잘 부각시키고 있다. 발성 시 그에 수반되는 다양한 음성 신호를 살리는 가운데, 해상력에 너무 치우치지 않고, 적절한 밸런스로 듣게 편하게 다가온다. 곡의 저변에 깔린 아스라한 슬픔이 배후에 잘 흐르고 있어서, 이런 소박한 매력에 귀를 더 기울이게 된다.


가격 580만원


실효 출력 70W(8Ω), 140W(4Ω)
DAC AKM4391 하이엔드 32비트
디지털 입력 USB
포노 MM, MC(옵션)
입력 임피던스 10KΩ
주파수 응답 0Hz-800kHz
크기(WHD) 43×7.5×35cm
무게15kg

21 SOUND

010-5305-0242

서울 성동구 성수2가3동 289-5 에이팩센터 3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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